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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would, could 올바른 사용법 could :  can의 과거형 아님! 과거 동사랑 짝지어 사용하여 과거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미래를 얘기함.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can의 불확실한 버전(~을 할 수도 있다)~을 할 수 있었어(can의 과거형)은 was able to / managed to~을 할 수 없었어 : couldn'twould : will의 과거형 아님! 과거 동사랑 짝지어 사용하여 과거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미래를 얘기함.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will의 불확실한 버전(if와 함께 잘 사용)1. 나 어제 일찍 못일어났어2. 나 어제 일찍 일어날 수 있었어3. 난 오늘 비가 올줄 알았어4. 그녀가 그것에 대해서 다시 얘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어5. 내가 걔한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어6. 그들이 나한테 이번주 금요일까지 답변을.. 2024. 11. 23.
[8] 미안하다 : feel bad for + ~ing 사람한테 미안하다는 표현은 없음feel bad for + ~ing : ~을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  (* be/feel sorry 라고 하면 안됨. 불쌍하다는 의미.)1. 친구의 어머니를 차로 친 것에 대해 미안했어2. 작년에 엄마랑 같이 여행을 가지 않아서 너무 죄송했어3. 걔(남자) 결혼식에 못가서 너 미안했어4. 그렇게 말해서 미안했어5. 어제 아버지한테 소리를 질러서 너무 미안했어1. I felt bad for hitting my friend's mother with my car.2. I felt bad for not going on a trip with my mother last year.3. I felt so bad for not going to his wedding. 4. I felt bad.. 2024. 11. 23.
[7] 당황하다 : panic, not know what to do, freak out embarrass : 창피하다 (당황하다는 뜻이 아님)panic : 당황하다not know what to do : 패닉보다 더 많이 쓰는 표현freak out : (당황의 정도가 심할 때) 공황상태, 충격 1. 창피해2. 나 너무 창피했어3. 당황하지마4. 그녀가 갑자기 나한테 질문해서 당황했어5. 내 상사가 나를 집으로 초대해서 당황했어6.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당황스러운 상황)7. 걔(남자)가 갑자기 나한테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어봐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랐어8. 방에서 바퀴벌레를 보고 완전 당황했어9. 걔(여자)가 갑자기 코피를 흘리기 시작해서 완전 당황했어1. I'm embarrassed.2. I was so embarrassed. It was so embarrassing.(상황)3. Don't.. 2024. 11. 23.
[13구 맛집] 한국식 치킨이 맛있는 한식 레스토랑 : Dannbi(단비) 파리에서 한국식 치킨이 너무 맛있는 곳을 찾았어요!!! 바로 13구에 있는 한식 레스토랑 Dannbi(단비) 입니다. [목차]Dannbi(단비) 위치 및 영업시간 64 Rue Cantagrel, 75013 Paris일요일 휴무월~토 오후 12:00~2:30, 오후 7:00~10:00 Dannbi(단비) 후기 파리에 온 이후로 처음 한식당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한식당에서 일하는 프랑스인 직원이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신기했어요ㅎㅎㅎ  가격 실화입니까............한국 식당이랑 너무 비교되네요ㅠ.ㅠ 매일 집에서 밥해먹는게 힘들어서 외식을 하고 싶다가도 가격을 보면 아.....그냥 내가 집에서 해먹고 말지.........라며 귀차니즘을 이겨내게 되는 매직!!! ^_^ㅎㅎㅎ 뭔가 내가 할 수 없는 요리는 .. 2024. 11. 22.
[13구 맛집] 이색적인 크루아상 버거(CROGERS) 추천! : Aupa Caminito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크루아상으로 만든 이색 버거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파리 13구에 위치한 Aupa Caminito를 추천드립니다. [목차]Aupa Caminito 위치 및 영업시간  48-50 Rue du Dessous des Berges Angle, 31 Rue Cantagrel, 75013 Paris휴무 없음매일 오전 11:00 ~ 오전 12:00  Aupa Caminito 후기   매장이 아기자기하니 너무 예뻐요~ 이 레스토랑의 시그니처메뉴는 크루아상 버거예요! 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이색 버거입니다^^크루아상과 버거를 합쳐 CROGERS라고 이름을 지었나봐요~ 프랑스 하면 크루아상인데! 이걸로 버거로 만들었으니 너무 특색 있지 않나요!!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  왼쪽에 있는 메뉴들이 버.. 2024. 11. 21.